12. 글라스데커
저는 아모스사에서 나온 글라스데코를 즐겨해요. 꽤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. [세계 최초 글라스데커]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름 워크샵도 해보고.,. 반짝반짝하고 말랑말랑하고 그리는 곳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주는 것이 글라스데코의 매력이에요. 글라스데코로 끝장을 본/ 제가 만들어낸 작업물을 소개할게요. 1.덤끼와 공작물 올해로 11살이된 덤끼. 자웅동체이며 앞니와 턱수염이 특징이에요. 엉망인 덤끼를 글라스데코로 그릴 때 시너지효과가 나요. 삐뚤한 외곽선이 극대화되어 보여요. 이 친구는 학교 내 유명스타가 되어 여러 친구들의 노트북을 장식했어요. 인기는 치솓아 결국 두번의 워크샵을 열고 학교 축제 플리마켓도 나가고 소품샵에 입점도 하고 카페와 소품샵과 콜라보도 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덤끼를 분양하고 있어요. 2..
2021.01.03